오늘과내일(대표 이인우 http://www.tt.co.kr)은 지난 98년 9월 설립된 네트워크 전문 기업으로 웹 호스팅에서 금융, 콜센터 솔루션 까지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최근 4년간 평균 195%의 고속 성장을 이어가는 기업이다.
현재 5만여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이 회사는 안정적인 웹호스팅 사업을 기반으로 웹솔루션 사업(티티보드), 인터넷 외환 거래 시스템, 콜센터 솔루션, 네트워크를 판매하는 SI사업 등 인터넷 기반의 네트워크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03년 서비스를 시작한 국내 최초의 웹 기반 인터넷 외환 거래 시스템(FX Solution Platform)은 현물환 뿐 아니라 선물환 등 각종 파생 상품 거래까지 기존 인터넷 뱅킹 서비스와 통합 운영이 가능한 새로운 솔루션으로, 현재 외환·기업·한미·한국산업은행 등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국민 은행 등 국내 주요 은행에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콜센터 솔루션은 텔레마케터와 관리자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으로, 현장에 존재하는 다양한 업무 프로세스, 텔레마케터에 대한 효과적인 관리와 전략적인 고객 관리를 가능케 해 기업 텔레마케팅의 효율을 향상시키고 있다. 기존의 인바운딩 콜센터 시스템보다 진보한 아웃바운딩 콜센터 운영으로 틈새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텔레마케터와 관리자의 눈높이로 개발해 현장에서 요구하는 정확성, 간편성, 신뢰성을 기반으로 텔레마케터와 관리자를 요구를 담아냈다. 또한 텔레마케팅을 희망하는 기업의 입장에서 전체적인 예산에 맞게 컨설팅하고,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개별·업무별로 모듈화해 개발해, 경제적인 시스템 구축을 가능하다.
이인우 사장은 “외환거래 시스템과 콜센터 솔루션 사업확장을 통해 올해에는 국내 최고의 전문 인터넷 기반 네트워크 기업이 된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