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웹호스팅 기업인 블루웹(대표 장봉근 http://blueweb.co.kr)은 지난 99년 7월 한국인터넷정보센터 공인 업체로 등록한 이래 독자적인 기술 경험과 고객 지원으로 국내 호스팅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회사다.
현재 20만명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이 회사는 각종 솔루션 자체 개발, 기술력 확보를 토대로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닷넷과 JSP 등 새로운 웹호스팅 시장 개척에도 힘을 쓰고 있다.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시작한 서버호스팅 사업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공격적인 사업전개와 서비스 차별화로 서버호스팅 부문에서도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 또 블루웹은 누구나 쉽게 홈페이지에 필요한 게이트웨이(CGI)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를 무료로 제공해 네티즌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성공하는 고객의 든든한 동반자’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만족의 경영을 최우선으로 삼는 블루웹은 24시간 모니터링 및 대기체제를 유지하는 철저한 고객 서비스로 고객이 만족하는 속도와 가격을 실현했다.
이러한 노력은 온라인 사업 영역을 강화하고 기술 및 다각적 사업 구조 확보를 통한 고객의 e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모든 기반 제공, 고객의 성공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는 기업을 이루고자 하는 기업 목표의 토대가 되고 있다.
블루웹은 서비스 강화는 물론 다양한 고객 콘텐츠 제공과 기술 개발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호스팅 회사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향후 보다 다양한 관련 사업분야로의 진출로 기업의 역량을 더욱 키워 나갈 계획이다.
장봉근 사장은 “제살깎기식 가격 경쟁과 IT 업계의 수익 기반 부재로 인해 여타 업계에서까지 호스팅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도 블루웹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던 것은 호스팅 전문 기업이라는 고객의 신뢰와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