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 heard of a Wiki before? It’s a website that encourages users to edit its content. Allowing strangers to contribute and amend a website could be considered an amusing activity, but a professional outfit is also taking the Wiki concept and adapting it to a traditionally pedantic source of information: the encyclopedia.
The Wikipedia is an interactive online publication. People can access it to find information, and they can also contribute or change the information. Quality control is supervised by thousands of users-some are experts from various fields and some are amateurs. Every change that is made goes on a ‘recent changes’ page, and is monitored by this eclectic group of strangers.
Interest in the Wikipedia is apparent, with over 750,000 articles available in 50 languages.
위키라고 들어본 적이 있는가? 이는 사용자들이 컨텐츠를 편집하게끔 해주는 웹사이트이다. 모르는 사람들이 한 사이트에 기고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은 흥미로운 것으로 여겨질 수 있으며, 한 전문 집단이 위키 개념을 차용하여 전통적으로 현학적 정보원인 백과사전을 이에 접목시켰다.
위키피디아는 쌍방향적인 온라인 간행물이다. 사람들은 여기에 접속하여 정보를 검색할 수 있고, 또한 정보를 제공하거나 그 정보를 바꿀 수 있다. 정보 수준은 수 천명의 사용자들이 관리하는데, 이들 중 일부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며 일부는 비전문가들이다. 정보가 바뀔 때마다 ‘recent changes’ 페이지로 이동되며, 이 절충집단이 이를 관리하게 된다.
위키피디아에 대한 관심은 매우 높아, 75만개 이상의 문서가 50개의 언어로 제공되고 있다.
encourage … to ∼: …가 ∼하도록 조성[촉진]하다
amend: 수정하다, 고치다
various fields: 다양한 분야
apparent: 확실히 보이는, 명백한
<제공: ㈜능률교육 http://www.EnglishCa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