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기상 100주년 기념전

 근대 기상 100주년을 기념, 초기 기상관측장비에서 현재의 첨단 장비까지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근대 기상 100주년 페스티벌’이 23일 개막돼 2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입체 안경을 이용해 태풍의 경로와 변화모습 등을 3차원 화면으로 살펴보고 있다.

윤성혁기자@전자신문, shy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