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미 텍사스 오스틴에 위치한 반도체 공장(SAS)의 팹(Fab) 확장을 기념하는 ‘삼성 나노테크 익스팬션 데이(Samsung Nanotech Expansion Day)’ 행사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베티 던컬리 오스틴시 의원, 김재욱 삼성전자 부사장, 민동석 휴스턴 주재 한국 총영사,토비 퍼트렐 오스틴시 운영관,황창규 삼성전자 사장,제프리코너 미 텍사스주 국무장관(사진 오른쪽부터) 등이 테잎커팅을 하고 있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