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피플]김양일 주택문화사 대표이사 사장 피선

 김양일(63) 씨가 주택건설 전문지인 한국주택신문, 부동산 플러스, 월간 현대주택 등을 발행하는 주택문화사 대표이사 사장에 최근 선임됐다. 김 사장은 한국편집기자협회 사무국장, KBS 홍보위원, 세계일보 자문위부회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