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기구 및 웰빙 가전업체 린나이코리아(대표 강성모 http://www.rinnai.co.kr)가 여름방학을 맞은 아동을 위해 7·8월 중 3회에 걸쳐 ‘엄마와 함께 만드는 피자’ 특강을 연다. 서울 창천동 린나이 본사에서 열린 1차 행사에는 어머니와 아동 50여명이 참가, 스위트피자를 만들었다. 여름방학 요리 특강은 지난 28일에 이어 다음달 18일, 31일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린나이 홈페이지나 전화 (02-320-5816∼9)로 신청하면 된다. 비용은 가족당 재료비 1만원 정도.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