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선생님들 PC조립·수리 `삼매경`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여름방학을 맞은 대구지역 초·중·고 교사 50여 명이 영진전문대학 전산정보교육원에서 PC조립과 부팅, 간단한 수리 등을 교육받느라 더위를 잊고 있다. 이들은 오는 6일까지 교육을 받을 예정이며 6일부터는 경북도 내 초·중·고 교사들도 합류한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