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업협회(회장 황건호)는 청소년들의 증권·경제 지식 함양을 위해 오는 11월 28일 ‘제2회 전국고교 증권경시대회’를 유관기관 및 증권사와 공동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경제부총리상이 신설되고 기존 공동 주최기관인 증권거래소·증권예탁원 등 유관기관 외에 대신·대우·삼성·현대·LG투자증권 등 5개 증권사로 공동 주최 범위가 확대된다. 문의 (02)2003-9231∼3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한국증권업협회(회장 황건호)는 청소년들의 증권·경제 지식 함양을 위해 오는 11월 28일 ‘제2회 전국고교 증권경시대회’를 유관기관 및 증권사와 공동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경제부총리상이 신설되고 기존 공동 주최기관인 증권거래소·증권예탁원 등 유관기관 외에 대신·대우·삼성·현대·LG투자증권 등 5개 증권사로 공동 주최 범위가 확대된다. 문의 (02)2003-9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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