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회사채 신용 등급 `점진적 관찰 대상

 한국기업평가는 5일 다음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점진적 관찰 (evolving)’ 대상에 등록한다고 밝혔다.

한기평은 “스페인 테라 네트워크스의 자회사인 미국 라이코스 지분 인수라는 거액의 투자에 대한 배경과 향후 투자 및 운영계획 등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이 필요하다”며 등급 조정 배경을 설명했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