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마켓(www.zeromarket.com)이 이 달 22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아 ‘5대 브랜드 컴퓨터 파격 대전’을 열고 주요 브랜드 제품을 최고 25%까지 싸게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컴퓨터, LG데스크탑, 대우컴퓨터, 주연테크, 세이퍼 제품을 본체에서 모니터와 키보드를 포함해 풀 패키지로 다양하게 구성해 시중 보다 20∼25% 정도 싼 가격에 판다.
본체의 경우 삼성전자 매직스테이션 펜티엄4, 256M 모델을 129만 원에, LG IBM 펜티엄4, 256M 모델을 86만 5000원에 선 보인다.
풀 패키지는 세이퍼 컴퓨터 셀러론 2.4G, 256M 모델과 17인치 완전평면 모니터 패키지를 61만 9000원에, 대우컴퓨터 펜티엄4 2.8G 모델과 17인치 완전평면 모니터 패키지(스피커와 헤드셋 포함)을 99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