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TV로 올림픽 보세요"

디지털TV업계가 올림픽 마케팅에 올인하고 있다. 특히 각 방송사도 주요 경기를 디지털방송으로 편성해 각 매장의 전시 영상이 올림픽 경기로 채워지고 있다. 주말을 이용해 가족들과 가전매장을 찾은 고객이 디지털TV의 화질을 비교해 보고 있다.

  윤성혁기자@전자신문, sh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