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청장 김성진)은 18일 고려대학교 본관 회의실에서 고려대(총장 어윤대)와 ‘이노-비즈(INNO-BIZ·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고대는 향후 이노-비즈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 정보를 분석, 공급하고 기술 이전을 촉진시키기로 했다.
또 이공계 및 상경계 교수를 중심으로 분야별로 ‘1교수 1 이노-비즈 전담 지원 체제’를 구축,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성공률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중기청은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향후 지방의 12개 거점 대학을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확대,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중기청은 지난 2001년부터 기업 스스로 기술혁신을 위한 시스템을 갖추고 개별 기술이 뛰어나 미래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이노-비즈로 지정, 지원해 왔으며 오는 2008년까지 1만개를 발굴·육성할 방침이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