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 http://www.hp.co.kr)가 HP iPAQ 포켓 PC 3종(iPAQ 포켓 PC hx4700, 모바일 미디어 컴패니언 rx3715, 포켓 PC rz1717·사진)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한글 윈도 모바일 2003 SE(Second Edition)이 운용체계로 탑재됐다.
‘hx4700’는 블루투스를 통해 주변기기에 접속, 자료 교환할 수 있다. 4인치 대화면에 16비트 6만5000 색상의 고해상도를 지원하며, ‘rx3715’는 120만 화소 카메라를 내장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이미지를 손쉽게 편집, 캡처하고 프린팅할 수 있다.
‘rz1717’은 통합개인정보관리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일정과 연락처 관리 및 필요한 정보 검색에 편리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국HP 퍼스널시스템그룹 이홍구 부사장은 “비즈니스용과 엔터테인먼트용 각각의 강점과 특성을 부각시킨 이번 신제품을 통해 하반기 PDA 시장에 활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장소비자가는 HP iPAQ 포켓 PC rz1717, rx3715, hx4700 순으로 각각 35만원, 60만원, 85만원이다.(부가세 별도)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