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메NS, 페놀 CCL 사업 확대위해 외자유치 의향서체결

 한메NS(대표 박윤제)는 재무 안전성 확보와 인쇄회로기판(PCB) 원자재인 페놀 동박적층원판(CCL) 사업부문을 확대하기 위해 홍콩 투자전문기업 골드위즈 홀딩스와 투자유치를 위한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한메NS는 양사가 9월부터 투자를 위한 실사를 추진, 자산실사가 끝나는 대로 투자규모 및 투자방식을 결정할 계획이다.

한메NS 박윤제 사장은 “이번 투자유치는 그동안 중국시장에서 자사 CCL 브랜드인 ‘NS’에 대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은 데 따른 결과”라며 “투자유치를 통해 중국시장은 물론 동남아 시장 확대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투자기업인 골드위즈홀딩스는 지난 2000년 1700만 달러를 투자, 연간 200만 장 규모의 CCL 생산 설비를 갖춘 통링후아루이(Tongling Huarui)를 설립하는 등 PCB·부동산·자동화제어시스템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자를 진행해오고 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