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21(대표 홍봉철 http://www.etland.co.kr)은 오는 31일까지 ‘아테네 100배 즐기기 대축제’를 열고 디지털TV 최저가 판매는 물론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순금 최고가 보상 이벤트 및 고객의 집을 안방극장으로 바꿔 주는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DTV 판촉 행사 가운데 ‘순금 최고가 보상’ 이벤트는 경기 영향으로 지출을 꺼리는 분위기 속에 가정마다 유행이 지나거나 방치된 금 장신구를 전자랜드 21 일산점으로 가져오면 전자랜드 상품권으로 보상 지급하는 행사다. 보상기간은 21일·22일 이틀간이며, 순금 1돈은 전자랜드 상품권 6만원권으로, 18K는 4만2000원권, 14K는 3만원권으로 보상된다. 전자랜드 21은 금붙이 보상 판매 행사를 일산점에서 테스트 마케팅 한 후 전 지점으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전자랜드 21은 또 행사기간 DTV를 구입한 고객 5명을 추첨, 야마하 홈시어터세트 및 DVD(80만원 상당)를 무료로 설치해주는 ‘디지털 러브 하우스’ 행사를 실시하며, DTV 구입 고객에게는 DVD렌털이 가능한 전국 35개 지점에서 한달동안 매일 DVD 타이틀을 무료로 빌려준다.
박영하기자@전자신문, yhpark@
(전자랜드 21이 DTV판매 촉진을 위해 최저가 판매와 함께 금붙이 보상판매 행사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