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CCTV 관제센터 가동

 25일 공식 개관하는 역삼동의 ‘강남 CCTV 관제센터’에서 전문 모니터 요원과 경찰들이 강남 일대에 설치된 272대의 CCTV로부터 입수된 화면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 관제센터는 앞으로 24시간 실시간으로 영상 모니터링을 실시, 범죄예방과 검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