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 코리아 2004’가 24일 나흘간의 일정으로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전문가들의 연구사례 발표와 함께 실생활에 적용되고 있는 나노기술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도 열리고 있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개막식에 참석한 각계 관계자들이 기조연설을 듣고 있다.왼쪽 네번째부터 임한조·이희국 나노코리아 공동조직위원장, 헤럴드 크로토 박사, 류병일 삼성전자 부사장, 김춘호 KETI 원장,박현태 전자신문사 대표.
윤성혁기자@전자신문, sh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