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포서비스, 조직활성화 교육

 지난 2001년 KT에서 분사, 창립 3주년을 맞아 제2의 도약을 선포한 한국인포서비스(KOIS, 대표 박균철)는 전사원의 의식개혁 및 조직활성화를 위하여 10월 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2004 KOIS High Jump Training’을 실시한다. KOIS는 이를 통해 회사의 가치 공유 및 미래 비전 제시를 통해 2004년 매출액 1000억 달성 등 경영목표 조기 달성과 초일류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