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굿타임’ 우산을 드려요.”
KTF는 비오는 날 가입자들이 전국 50여개 고객서비스 지점(멤버스플라자)이나 7000여개 KTF 멤버스숍(고객서비스 우수대리점)을 방문하면 ‘굿타임’ 우산을 제공하는 캠페인을 벌인다. 가입자들은 본인 확인절차만 거치면 바로 우산을 받을 수 있으며 보너스 마일리지 2000점으로 일 1회, 연 2회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문기운 KTF 굿타임서비스실장은 “고객에 특별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아이템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