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창경궁 관리소 직원들이 웹하드에 올려진 사진을 통해 옛 창경궁의 모
습과 현재의 전각 모습을 비교해 살펴보고 있다.
데이콤(대표 정홍식)은 문화재청 창경궁 관리소(소장 전기선, http://changgyeong.ocp.go.kr)가 준비중인 ‘추억의 사진전’을 지원, 개인소장 사진을 인터넷으로 접수 받을 웹하드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진전은 창경궁의 모습을 한눈에 볼 기회를 마련해 우리 문화와 역사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기 위한 것으로 하기 위한 것으로 10월 6일부터 18일까지 창경궁 명전전 행각에서 펼쳐진다.
데이콤은 내달 15일까지 자사 웹하드(www.webhard.co.kr)를 통해 사진을 접수받는 한편, 전시 여부와 관계없이 사진을 출품한 참가자에게 웹하드 500MB 3개월 무료이용권을 제공한다. 무료 접속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각각 cggung과 4868이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