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섹(대표 황연천 http://www.skinfosec.co.kr)은 2종류의 신규 관제 서비스를 개발하고 상용화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인포섹이 개발한 관제 서비스는 단일제품으로 6가지 관제서비스 영역을 모두 대응하는 ‘올인원(All in one) 서비스’와 지능적인 인터넷 공격에 자동 대응할 수 있는 지능형공격관리(IAM) 서비스다.
인포섹은 신규 관제서비스를 협력 업체인 호스트웨이와 아이하트 등에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IDC나 호스팅업체, 대기업을 중심으로 확대해 갈 예정이다. 또 4분기 중에 추가로 신규 보안 관제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