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박현상무 `ehome` 컨벤션서 기조연설

 LG전자(대표 김쌍수) 홈넷사업팀 박현 상무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의 홈네트워크 관련 행사인 ‘ehome’ 컨벤션에 기조연설자로 나서 전세계 홈네트워크 산업현황과 LG전자의 사업 내용에 대해 소개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