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A 금융권 BRE+ BPM 통합 시장 노려

 한국CA(대표 지일상 http://www.ca.com/korea)가 금융권 비즈니스룰엔진(BRE)에 대한 영업을 강화한다.

 한국CA는 이를 위해 이달 14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은행·보험·시스템통합(SI) 업체의 금융부문 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금융권 BRE+BPM 통합 콘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CA는 최근 구축한 동부화재 BRE 적용사례를 설명하고, BRE와 비즈니스프로세스관리(BPM)를 통합한 신제품인 ‘클리버패스 애이온 BRE R.10’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