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s of Star Trek will have to wait until 2007 to beam down and explore the same planets Federation space explorers did in Star Trek, the Next Generation, and Deep Space Nine. At least they’ll be able to do virtually.
Perpetual Entertainment, a company that creates online games, is planning to develop the new ‘Star Trek’ game based on the TV series and movies. Characters in the game will advance by successfully completing missions assigned by Starfleet command.
Unfortunately, characters based on the most famous Star Trek figures, like Captain Kirk or Spock, will not be included in the game. And players will not be able to navigate the famous Starship Enterprise. Trekkies will have to feel satisfied just being a part of the Federation, commanding an lesser-known ship.
With more and more people playing online games and forming even communities around them, the new product is expected to turn a galactic profit. The recent deal also illustrates how Hollywood and games companies are cooperating to offer mutually profitable products.
스타트랙 팬들이 ‘스타트랙 더 넥스트 제너레이션, 딥 스페이스 나인’에서 페더레이션의 우주 탐사자들이 레이저로 탐지하고 탐험한 똑같은 행성들에서 그들처럼 하기를 원한다면 2007년까지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팬들은 적어도 가상적으로나마 이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온라인 게임 제작사인 ‘Perpetual Entertainment’는 TV 시리즈와 영화를 바탕으로 한 ‘스타트랙’ 게임을 개발할 계획이다. 게임 속의 인물들은 스타플릿의 명령으로 부여된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는 것으로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유감스럽게도, 커크 선장이나 스폭과 같은 가장 유명한 스타트랙 주인공들을 모델로 한 등장 인물들은 이 게임에 등장하지 않는다. 또한 게임 사용자들은 그 유명한 스타십 엔터프라이즈를 조종할 수도 없을 것이다. 스타트랙 팬들은 좀 덜 유명한 우주선 지휘를 통해 페더레이션의 일부가 되는 것으로 만족해야 할 것이다.
온라인 게임을 즐기고 심지어 동호회까지 결성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음에 따라, 이 새로운 게임은 막대한 이익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계약은 또한 할리우드와 게임 회사들이 상호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상품을 내놓기 위해 어떻게 협력하고 있는 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based on…: …을 바탕으로 한
advance: (일을) 추진하다
galactic profit: 막대한 이익
mutually profitable: 상호간에 이익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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