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브 컨소시엄 참여업체 확정

 정부의 광대역통합망(BcN) 시범사업자중 하나인 ‘옥타브 컨소시엄(주관사 KT)’은 16일 최종 참여업체들을 확정,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주관사인 KT를 주축으로 삼성전자, KTF, KTH, 욱성전자, 코어세스, 다이렉트미디어, 씨앤에스테크놀러지, 신지소프트, 코아커뮤니케이션즈, 헤리트 등 20여개 회원사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