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닉시큐리티(대표 신용재 http://www.panicsecurity.com)는 웹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분석 솔루션인 ‘피에스스캔웹’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웹 서비스에 사용되는 각종 애플리케이션의 취약점을 미리 발견해 이를 보완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웹 해킹을 막는 역할을 한다.
이 제품은 웹 애플리케이션의 소스 코드와 취약점을 자동 분석하고 자체적으로 모의 웹 해킹 테스트를 통해 취약점을 찾아낸다. 또 국내 웹 환경에서 많이 사용되는 각종 스크립트의 취약점 분석 성능을 뛰어나고 국내 웹 개발자의 프로그래밍 습성에 의해 발생하는 각종 취약점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놓은 것이 특징이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