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소외아동에 민속예절 체험

 KTF는 20일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남중수 사장(가운데)이 참여한 가운데 소외된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가위에 명절의 즐거움을 느끼도록 전통 민속체험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아이들은 한복을 입고 예절교육을 받으며 송편을 빚고 제기차기, 널뛰기 등의 민속놀이를 즐기며 하루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