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필름(대표 김영재 http://www.fujifilm.co.kr)은 일반사진 및 디지털사진을 인화할 수 있는 FDi스테이션 600호점을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FDi 스테이션은 후지필름의 오프라인 디지털 현상소로 디카 사용자들이 온라인상(http://www.FDinet.co.kr)으로 인화주문을 한 뒤 24시간 이내에 찾을 수 있는 공간이다.
한국후지필름은 금번 FDi스테이션 600호점 오픈을 기념해 23일부터 600호점을 방문하는 고객 선착순 600명에게 후지필름의 ‘X-TRA24’ 필름을 비롯하여 각종 디카 경품과 인화권을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다.
한국후지필름은 연말까지 700호점까지 FDi스테이션을 700호점까지 확대 개설한다는 계획이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