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전자 에스원, 비상근무체제 돌입 발행일 : 2004-09-24 14:02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에스원(대표 이우희)이 추석 연휴 기간동안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빈집털이 범죄에 대비해 23일부터 29일까지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다. 에스원은 우선 계약처 사전 점검제 실시를 통해 가입자들의 방범 시스템을 점검해 주고, 휴대폰 문자 메세지를 통해 `빈집`의 이상유무를 지속적으로 통보해 줄 예정이다.사진은 에스원 출동요원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계약처를 방문해 방범 시스템을 점검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