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it Yoran, a former software executive from Symantec Corp., informed the White House about his plans to quit as director of the National Cyber Security Division and made his resignation effective at the end of Thursday, effectively giving a single’s day notice of his intentions to leave.
Yoran said Friday he “felt the timing was right to pursue other opportunities.” It was unclear immediately who might succeed him even temporarily. Yoran’s deputy is Donald
Yoran has privately described frustrations in recent months to colleagues in the technology industry, according to lobbyists who recounted these conversations on condition they not be identified because the talks were personal.
전 시만텍 부사장이자, 미 국립 사이버 보안국 담당자인 아미트 요란 씨가 사임하겠다는 뜻을 백악관에 전달하고, 지난주 목요일 늦게 정식으로 사임하였다. 이로써 그는 사임 의사를 밝힌 지 사실상 하루 만에 그만두게 된 셈이다.
금요일 요란씨는 “다른 기회를 찾아야 할 시기가 무르익었음을 느꼈다”고 말했다. 임시적이나마 누가 즉시 그의 뒤를 이을 지는 확실하지 않다. 그의 대리인은 도널드 앤디 퍼디로, 이전에 백악관 사이버 보안 고문을 담당한 바 있다.
요란 씨는 최근 몇 달 동안 개인적으로 기술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동료들에게 실망스러운 점들에 대해 말해왔던 것으로 전해지며, 이를 전한 로비스트들은 이런 대화는 사적인 것이므로 그들의 신원을 밝히지 않는 조건으로 그같이 말했다.
make … effective: …을 유효하게 하다
succeed: 후임이 되다, 계승하다
colleague: 동료
recount: 이야기하다, 말하다
<제공: ㈜능률교육 http://www.EnglishCa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