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솔루션 개발 전문업체인 프로테크정보시스템(대표 변기호)은 6일 사명을 ‘유비티즌 (http://www.ubitizn.com)’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변기호 대표는 “내년부터 신개념 문서작성솔루션인 ‘마인드맵’과 ‘컨셉트맵’에 대한 수출을 본격화할 예정으로 해외에서도 사업비전을 정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사명을 변경했다”고 말했다.
프로테크정보시스템은 지난해 문서작성솔루션 ‘마인드맵’을 개발해 신소프트웨어 대상을 수상했으며 올해는 기업혁신용 솔루션인 ‘컨셉트맵’을 출시한 바 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