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측 및 모니터링 장비 업체 한국텍트로닉스(대표 박영건 http://www.tek.co.kr)는 다음달 2일 ‘텍트로닉스 아시아 심포지엄 2004’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텍트로닉스 아시아 심포지엄’은 한국·중국·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전자·통신·방송 등 각 분야의 최고급 기술진이 참가해, 제품 기능 향상을 위한 첨단 기술을 선보이는 연례 행사다.
올해는 ‘기술혁신의 실현과 가치(Enabling Innovation)’라는 주제로 다양한 차세대 디지털 기술과 제품 설계 방법, 테스트 장비와 최신 솔루션을 전시하고 관련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