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휴대폰 불법복제 인증키로 막는다 발행일 : 2004-10-11 14:53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최근 정보통신부 국정감사에서 휴대폰 불법복제가 핫이슈로 떠올랐다. SK텔레콤과 LG텔레콤은 20자리 숫자의 인증키를 휴대폰에 적용, ECN 불법복제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금천구 LG전자 정보통신 서울사업장 직원들이 인증키가 적용된 휴대폰의 공정검사를 하고 있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