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코리아(대표 강성모 http://www.rinnai.co.kr)는 동절기를 맞아 20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24시간 애프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국 39개 고객 서비스 센터를 중심으로 총 500여 명의 서비스 요원이 활동하게 되며 사전에 난방 제품을 종합 점검해주는 사전 서비스(Before Service)도 함께 진행한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서비스 신청 및 문의는 전화 1544-3651.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