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홈쇼핑, 소니 디지털카메라 신상품 세계 첫 판매

 CJ홈쇼핑(대표 김진수)은 22일 방송되는 ‘디지털 갤러리 프로그램’을 통해 소니의 디지털카메라 신상품을 정식 발매에 앞서 세계 최초로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CJ홈쇼핑은 22일 오후 10시 40분부터 12시까지 방송되는 이번 방송에서 소니가 오는 26일 전세계 동시 출시 예정인 초소형 디지털카메라 ‘DSC-L1’과 700만 화소급 준전문가용 디지털카메라 ‘DSC-V3’를 판매할 예정이다. 이 제품들은 현재 소니의 온라인 매장인 ‘소니스타일’에서 예약 판매 중이며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26일부터 판매된다.

 DSC-L1은 길이 9.5㎝, 높이 4.4㎝, 무게 122g에 불과한 초소형 디지털카메라로 420만 화소와 1.5인치 TFT 액정화면을 갖추고 있다. 이 제품은 128MB 메모리스틱과 각종 액세서리를 포함해 47만9000원, 6개월 무이자 할부로 판매된다. DSC-V3는 740만 화소의 디지털카메라로 초당 2.5매, 최대 8매까지 찍을 수 있는 고속 연사기능이 특징. LCD창이 2.5인치로 이전 모델에 비해 넓어졌으며 광학 4배 줌이 가능한 칼 짜이즈 바이오조나 렌즈를 탑재했다.

 이 제품은 256MB 메모리스틱 프로와 다양한 액세서리를 합쳐 99만8000원, 9개월 할부로 판매된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