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E&B(대표 김종민 http://www.daeyeong.co.kr)는 미국 레브론의 ‘음이온 에어 브러쉬(RV455EA)’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세팅 및 드라이어 기능이 복합된 이 제품은 사용 시 음이온이 방출돼 공기 중 먼지 입자를 중화시키고 이로 인해 머리결의 건강을 유지시켜 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주장했다. 또 1000W의 힘으로 머리를 빠르게 연출할 수 있으며 회전식 코드를 채택해 사용 시 전원이 꼬이는 불편을 제거했다고 대영E&B는 덧붙였다.레브론은 1932년 살롱 전용 이·미용제품 회사로 현재 뉴욕 본사를 중심으로 전 세계 170여 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화장품, 목욕용, 생활용품 등을 취급하고 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