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승의 ET잉글리쉬](216)That’s what … is all about

Susan: Hey, Chan. Don’t you think the American election campaign is a little vicious?

Chan: Yes. Both camps attack each other in advertisements and websites.

Susan: And other people’s websites help sway the public sentiment, too. You must know about Bush’s cousins who created a pro-Kerry website.

Chan: Yes, they launched it in September. Apparently they’ve never even met George W.

Susan: They just don’t agree with his policies.

Chan: That’s what freedom of expression is all about, I guess.

수잔: 찬, 미국의 선거전이 다소 심하다고 생각하지 않니?

찬: 어. 양 선거진영이 광고와 웹사이트에서 서로를 공격하고 있으니 말이야.

수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만든 웹사이트들도 민심을 흔드는데 한 몫하고 있는 듯 해. 케리 지지 사이트를 만든 부시 대통령의 사촌들에 대해선 알고 있겠지.

찬: 알고 있지. 그 사이트를 연 게 9월이라는 군. 사실 이들은 부시를 만난 적도 없다는 군.

수잔: 다만 부시의 정책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거지.

찬: 표현의 자유가 의미하는 게 바로 그런 거 아닐까 해.

That’s what … is all about: 그게 바로 …에 관한 모든 것이다[의미하는 바이다].

vicious: 악의 있는, 심술 궂은

sway: 뒤흔들다, 동요시키다

sentiment: 감성, 감정, 의견

<제공: ㈜능률교육 http://www.EnglishCa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