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랜드코리아(대표 오재철 http://www.borland.co.kr)는 3일 윈도 및 닷넷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최신 개발툴인 ‘델파이 2005’를 발표했다.
델파이 2005는 하나의 동일한 개발 환경에서 윈도32·닷넷·델파이·C샵을 모두 지원함으로써 개발자 개개인은 물론 팀의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켜 준다는 설명이다.
오재철 볼랜드코리아 사장은 “델파이 2005는 차세대 윈도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유지보수 프로세스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개발 툴”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