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카드 공급업체 벤텍디지탈(대표 윤경안 http://www.vantek.co.kr)은 무협 온라인게임 ‘열혈강호’를 국내에 퍼블리싱 하고 있는 엠게임과 공동마케팅 계약을 맺고 열혈강호 이미지를 적용한 그래픽카드 ‘열강 MAX시리즈’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그래픽카드는 엔비디아 칩세트를 채용한 제품으로 현재 출시된 제품은 ‘엔비디아 지포스 FX 5700LE’와 ‘MX 440’이며 FX5200은 다음주 초 판매 예정이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