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AT(대표 김수환 http://www.shinacm.co.kr)는 0.2mm이하의 미세공을 성형한 절수 샤워기 ‘아이라’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물줄기 구멍인 412개의 미세공은 폭포수나 분수와 같이 물 분자의 깨짐 현상을 유도해 샤워 시 음이온을 방출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60% 이상의 절수 기능, 수압상승효과, 피부 보습 효과 등이 있다고 신아AT는 덧붙였다. 소비자 가격은 4만8000원.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