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세계적 AV업체 B&O와 제휴

삼성전자가 DLP 프로젝터를 덴마크 오디오 전문회사인 뱅앤울룹슨(B&O)의 고급 홈시네마 솔루션의 패키지로 결합해 고급 전문매장을 통해 판매한다. 삼성전자 신만용 부사장(왼쪽)과 B&O 토번 소렌슨 회장이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