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피플]이판정 넷피아 사장

 이판정 넷피아 사장은 12일부터 이뤄지는 노무현 대통령의 남미 3개국 순방길에 경제단체장 등 재계 인사와 함께 민간 기업사절단의 일원으로 참가, 자국어인터넷주소 보급을 위해 현지 IT기업과 제휴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