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세이브존(대표 김태호 http://www.isavezone.com)은 온라인 쇼핑몰 최초로 ‘사이버 문화센터’를 개설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이버 문화센터는 아이세이브존 회원이라면 이용할 수 있으며 원하는 강좌를 개수나 횟수에 상관없이 수강할 수 있다.
사이버 문화센터는 아이세이브존의 테마 존 사이트를 통해 수강이 가능하다. 수강생들은 동영상이나 텍스트를 통해 내용을 볼 수 있으며, 강의 내용과 관련한 문의 사항에 대한 답변은 e메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메이크업 △발 건강관리 △직장인 요가 교실 △카오디오 만들기 △퀼트 기초과정 △스포츠 마사지 △칼로리 북 만들기 등 총 14가지 강좌가 마련돼 있다.
아이세이브존은 향후 전국 8개 세이브존 문화센터와 연계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