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매크로미디어(대표 이원진 http://www.macromedia.com/kr)는 19일 기존 파일을 플래시문서와 PDF문서 2가지로 즉시 변환할 수 있는 웹문서 생성소프트웨어 ‘플래시페이퍼(FlashPaper)’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다중 출력이 가능한 유일한 웹 문서 생성도구로 한 번의 클릭으로 웹에서 플래시문서와 보안 압축률이 높은 PDF문서를 손쉽게 작성할 수 있다.
이원진 사장은 “많은 분량의 웹 문서를 쉽고 빠르게 게시하기 위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며 “플래시페이퍼는 이러한 고민을 일시에 해소해 줄 수 있는 소프트웨어”라고 말했다.
‘플래시페이퍼’는 무료체험사이트(http://www.macromedia.com/kr/software/flashpaper)를 통해 30일간 무료로 사용해볼 수 있는 시험버전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