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semiconductor chipmaker Intel, and Korean conglomerate LG Electronics are discussing ways of integrating their two mobile internet standards: the Intel-developed WiMax and the Korean standard WiBro. Mobile internet is the high-speed wireless connection that will operate using cell phones.
Although both systems are based on the same principles, some critics say WiMax is more global and will ultimately ostracize Korea’s version. But experts don’t see a problem with turning the two into one single standard, ready to be in service by late 2005.
Solidifying the standard seems to be the priority, as LG Electronics forecasts that by 2008 the demand for handsets that support this technology will be equivalent to 900 billion won.
세계적인 반도체 생산업체인 인텔과 한국의 대기업 LG전자가 그들이 가진 인터넷 표준인 인텔 개발의 와이맥스와 한국 표준인 와이브로 이 둘을 합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휴대 인터넷은 초고속 무선 접속으로 휴대전화를 사용하여 운용될 예정이다.
이 두 체제는 같은 원리를 바탕으로 한 것이나, 일부 비평가들은 전 세계적으로 더 보급된 것은 와이맥스이며 결국에는 한국형 표준을 몰아내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한편 전문가들은 2005년까지 서비스할 수 있도록 이들 두 표준을 단일 표준으로 바꾸는 것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 보고 있다.
LG전자는 2008년이 되면 이 표준을 차용한 전화기에 대한 수요가 9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이 기준을 하나로 만드는 것은 아주 중요한 것으로 보인다.
integrate: 통합하다
based on the same principles: 같은 원리에 근거한
ostracize: 배척하다, 몰아내다
ready to be in service: 서비스할 준비가 된
<제공: ㈜능률교육 http://www.EnglishCa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