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는 벌써 크리스마스"

‘우리 회사는 벌써 크리스마스’ 웅진코웨이개발(대표 박용선) 직원들이 사내문화 강좌에서 리본공예로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며 즐거워하고 있다. 웅진코웨이개발은 매월 색다른 테마로 사내문화 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