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크리스마스엔 e카드 보내세요."

연말연시가 다가오면서 e카드 업계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최근엔 플래시카드, 블로그카드, MP3 파일이 첨부된 노래카드 등 다양하고 색다른 형태의 e카드들이 등장하면서 일반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레떼의 카드 디자이너들이 다음달 출시 예정인 카드의 디자인 회의를 하고 있다.

 윤성혁기자@전자신문, sh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