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LCD TV전문기업 디보스(대표 www.diboss.com)가 오는 3일부터 롯데백화점에서 자사가 개발한 인터넷TV ‘IMTV(Internet Multimedia TV) 판매한다.
디보스는 롯데백화점 입점 기념으로 디보스의 한정해 깜짝 판매도 실시할 예정이다.
IMTV는 인터넷 및 멀티미디어 전용보드를 내장해 TV기능과 디지털 정보가전 및 네트워크 기능을 구현하는 제품으로 가정용 홈서버와 연계한 다양한 작업도 가능하다. 기업이나 사무공간의 회의실에 사용할 경우, 별도의 PC없이 회의 주관 담당자의 PC를 직접 원격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김상룡기자@전자신문, sr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