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대표 이기형)는 온라인 전용카드 ‘인터파크 세이브(SAVE) 카드’ 출시를 기념해 카드 신청자를 대상으로 3일까지 ‘핫 세일전’을 연다.
이번 행사는 인기상품 10가지를 선정, 60∼70% 할인된 가격에 한정 판매한다. 카드 신청자가 해당 상품에 응모하면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총 53명에게 할인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행사 상품은 △만도 딤채 클래식 김치냉장고 182ℓ (39만 원) △플레이스테이션2 (9만9000원) △MCM 소가죽 반지갑 (3만9000원) △프린스 샤넬원단 3인용 패브릭소파 (13만9000원) 등으로 응모하는 상품 선택이 자유로워, 인기 상품일수록 당첨 경쟁률이 높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